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2월 (문단 편집) === 2월 3일 ===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725§ion=sc1§ion2=사회|바다에 버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]]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. 전에 이 사건일지에 "처리한 후에 버린다"고 기사가 난 것을 생각하면 일단 지켜볼 일이지만, 후쿠시마현 사람들은 당연히 분노했다. 일본 정부가 풍력 발전 설비를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2/03/0602000000AKR20130203025700073.HTML|지금의 3배로 확대할 예정]]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벌어지는 대체에너지 확보 노력의 일환이라고 한다. 일본 검찰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초기에 대응을 잘못해서 피해를 키웠다고 비판받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2/03/0602000000AKR20130203014500073.HTML|마다라메 하루키 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조사했다]]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. 일본 검찰은 도쿄전력의 고위층 인사들도 조사중이며 입건여부와 대상은 3월 중에 결정된다. NHK의 보도에 의하면 [[http://enenews.com/nhk-inside-fukushima-highest-radiation-between-pacific-ocean-reactor-3-1370-microsieverts-hour-tour-video|3호기와 태평양 사이에 1.37mSv/h(1370 마이크로 시버트/시간)로 표시되는 곳이 나온다.]]고 전했다. 또한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물질에 대한 제거계획도 언급된 듯 하다. 상세한 내용은 [[http://www3.nhk.or.jp/nhkworld/english/movie/feature201302012000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